산행

시흥 소래산 2020. 8. 8(토)

연안부두 2020. 8. 9. 16:24

오늘은 친구들과 소래산(300M) 우중산행이다

이번에도 맨발산행... 돌맹이 밟을때는 고통을 느끼지만 빗물에 젖은 흙길에서는 행복이다

한시간여 산행후 정상에 닿은다...

뒤따라오는 친구들을 기다리며 인천의 유명한 막걸리 소성주로 목울 축인다...

하산 뒷풀이는 하오고개에 있는 친구가게에서 친구가 내준 오리고기에 인삼주와 더덕주로

오늘의 피로를 푼다....

인천대공원 들머리에서

 

 

 

 

 

 

 

 

 

 

 

 

 

 

 

 

 

 

 

 

 

친구들과 부담없는 하루...

 

 

 

 

여기도 최근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