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사카 자유여행 3일차 쿄토-금각사-청수사-도톤보리 '24.4.21(일)

연안부두 2024. 5. 6. 10:03

여행 3일차 교토로 넘어간다.

-아침일찍 도보로 난바역까지 걸어가서  우메다역까지가서 한큐열차를 타고 쿄토로 이동

-다시 시내버스를 이용 금각사, 청수사를 여행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난바역까지 걸어서 10분내 있어 움직이려면 무조건 난바까지 걸어야 했다....

금각사

 

 

 

 

 

 

비가 와서인지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금각사

 

 

 

입장권을 내면 주는 부적

시내버스로 청수사로 이동한다.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

 

 

청수사앞 비가오는데도 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청수사내 기모노입은 여인들...

 

금각사와 청수사는 둘다 일본의 사찰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낀다.....

 

청수사옆 법관사

 

일본의  천년수도였던  교토 ...인구 100만이 넘는 생각보다 현대화된 큰 도시였다...

우메다역에서 한큐라인을 이용....

 

교토시내

 

 

교토역

 

쿄토역내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쉬다가 다시 저녁에 도톤보리로 야경을 보러 나간다....

숙소에서 본 시내야경

 

숙소에서 본 시내야경

 

숫소에서 본 야경

 

난바역

 

도톤보리 지나서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오사카 상징이라는 글리코 상

 

 

일요일이라 인파로 넘쳐된다  에비스바시 상점가...

 

 

 

 

 

 

 

 

 

도톤보리 강가 그리고 유람선

 

 

도톤보리 유람선

 

돈키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