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일이다 * 버뉴 수낭(1.5l)을 사당에 있는 고캠프에서 구매하였다
수원에 있는 집에 와서 물을 담아보니 새는 것이다...
바쁘기도하고 당장 쓸필요가 없고해서 클레임전화도 않하고 있었다
(사실 일본 북알프스 가기위해 준비해두는 장비중 하나이다..)
마침 친구가 비박산행에 입문한다기에 여러가지 장비를 이곳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장님한테 전화가 온다 신청한 물품에 재고가 없단다...
다른제품으로 선택하면서 수낭예기를 했다 흔쾌히 래방하면 교환해 준단다
몇주후 시간이 되서 동일제품으로 교환해 주셨다.
(사실 남편인듯 사장은 두고가면 AS해 주겠다는데 수원에서 또 와야한단
말인가 내가 큰소리를 내려고하는 찰라에 여자 사장이 바꿔준다....)
나를 믿고 교환해준 분에게 감사드린다...
간김에 매장에서 장비를 2점 구입했다
얼마전 용문산 백운봉에서 비박시 도난되서 없어진 방수 드라이색과 그리고
폴딩컵을 구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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