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갈저수지 2020.4.30

연안부두 2020. 4. 30. 15:04

부처님오신날 아침 신갈저수지 2020. 4. 30

요즘 술자리가 부쩍늘어 숙취가 말이 아니다.........

몸 콘디션 회복하려 10분전 6시에 집을 나셨다......

집에서 1시간여 가면 매미산을 거쳐 여기 신갈저수지를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