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 비박지 - 학봉 - 신선봉 - 단백봉 -금수산 -망덕봉
어제밤 새찬 바람과 추위에 밤새 거의 잠못이루고... 오늘은 피곤도 해서 조금 느긋한 마음
으로 쉬다가 10시경 출발....
학봉까지는 암릉구간으로 무거운 배낭으로 등산하기 힘든구간이었고...
이후 학봉에서 단백봉까지는 쉬운 능선길... 이후 금수산까지는
등로가 희미하고 이정표를 주시하면서 신중하게 가야할 구간... 외롭고
힘든구간이었다....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1일차 비박지 주변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가기전 바위들
학봉오르기 위한 사다리
학봉오르기 위한 사다리
학봉오르기 위한 사다리
학봉에서 바라본 어제 비박지 봉우리.... 저곳에서 이곳 학봉까지는 암릉구간으로
무거운 배낭에 중심를 잃으면 추락 할수있는 위험구간이 많다......
학봉데크... 무덤도 보인다....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어제 비박한 봉우리
학봉에서 단백봉(900봉)까지는 편한 능선길...
이날 금수산까지 등산객 2명를 본게 전부... 외롭고 호젓한 길
신선봉
단백봉(900봉)
단백봉(900봉)
지나온 단백봉(900봉)
금수산 300M전에 있는 망덕봉삼거리
금수산 300M전 데크
망덕봉
금수산 정상 데크가 보인다...
앞에 보이는 산이 망덕봉이고 그 뒤 가운데 능선이 넘어온 등로......
금수산 정상...
금수산 정상... 비박지에서 10시부터 천천히 산행하여 오후2시 도착
망덕봉삼거리 부근에 있는 바위?
망덕봉
2일차 비박지
금수산 정상에 비박할 생각이었으나 바람도 거세고 데크바닥 사이가 넓어 텐트설치가
어렵다고 판단해 이곳을 어렵게 결정함....
비박지 찾기 위해 망덕봉을 2번 오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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