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3일차 2019.12.29 ~ 12.30
블루하노이 인 호텔 - 세레인 카페앤 라운지 - 롱비엔다리 - 꽌안응온(점심) - 호안끼엠호수
- 하노이 야시장 - 귀국
서머셋 그랜드 하노이 호텔에서 마지막날 조식...
오후 01:20 비행기라 낮에 머물 이곳으로 잠시 투숙....
건물이 프랑스식민지 시절 영향으로 예술이다...매연만 없다면 이런 옛스런것과
현대적인것이 조화로운 멋진 도시일것이다...
세레인 카페앤 라운지 3층에서 본 롱비엔다리
운좋게도 카페에 있는 시간에 기차가 지나간다...
호안끼엠호수 부근 상가
호안끼엠호수 부근 상가
꽌안응온 음식점...손님이 많아 30여분 기다렸다
호안끼엠호수
경찰관이 오토바이 교통위반 단속을 하고 있다
콩까페
성요셉 대성당 주말이고 저녁이라 관광객이 분빈다...
하노이 야시장
이곳에서 노스페이스 소프트셀 등 2종류 자켓...품질도 좋은것 같고
값도 싸서 구입했다(하나는 짱퉁이고 다른하나는 진품하자품인거 같다)
공항에서 먹을 반미를 샀다... 비위생적임에도
노이바이 국제공항 가는중.... 다리
노이바이 국제공항
귀국길에도 2시간 지연출발,,,,
오전 9시경 인천공항 부근 상공.... 파란 하늘을 보니 상쾌하다
하노이 공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공기는 새롭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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