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양평에서 옛동료들과 하루 2018. 6. 15 ~ 6.16

연안부두 2018. 6. 18. 16:14











중원계곡에서 내려오는 계곡....  계곡물이 무척이나 깨끗하다....













주인장이 가마솥에 몸에 좋다는 많은 것을 넣고 토종닭 3마리를 백숙해 주었다....나는 가마솥 닦는일에 일조









멀리 보이는 산이 양평 용문산이다  좌측 끝쪽에 조망이 좋은 백운봉이 있다.....






오는길에 옥천함흥냉면으로 점심하다.... 내입맛에는 그다지 맛있다고 할수는 없다  비싼거에 비하면 9천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