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천 월미도 2020. 7. 4(토)
연안부두
2020. 7. 5. 21:36
연안부두 회무침이 생각나서.. 수원에서 내고향 인천으로... 한그릇먹고 오랫만에 월미도에서 하루를 즐긴다
이날 마침 간 시간이 만조시간이라 바닷바람도 시원하다...
어린시절 이곳에서 망둥이 낚시도 하고... 세월이 꽤나 흘러 옛모습은 찾을수 없지만
수원에는 없은 바다내음과 자연스러운 낭만이 있어서 좋다...
영종도 아파트 그리고 가운데 멀리 강화 마니산 그리고 우측에 작약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