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후쿠오카여행 4일차 2019. 4. 22
연안부두
2019. 4. 27. 20:59
숙소체크아웃-아침우동-텐진쇼핑-케고신사 -공항이동(전철)-출국
이것으로 3박4일 후쿠오카 여행을 마쳤다. 많은곳을 보고 하루 2만보이상 강행군으로 패키지여행보다는 많이
보고 느낀게 많았던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비록 짧은 일본어 능력임에도 과감하게 자유여행도전으로 여러곳을
다닌것에 만족한다... 결론은 세상은 넓다.그리고 일본사람은 친절하고 근면하고 원칙에 완벽하고 배울점이
많다란 점이다....다음 여행을 기대 한다....
WEST 우동집에서 아침해장겸 우동식사...
내가주문한 고보우천 우동 가격은 390엔
점심은 PARCO 지하백화점 미트랜드에서...함바그 스테이크 식사... 바로옆에 있는 함바그 스테키로 유명하다는
돈키오테 텐진본점를 찾아갔으나 대기인원이 많아 부득이 이집에서 식사함
신천정입구 오른쪽가게 붕어빵을 (가격 1개 190엔 ) 먹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붕어빵중 제일 맛있었다
케고신사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 지하철로.....
지하철 후쿠오카역에서 국제선연결 무료 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