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2일차 2019.4.20
스미요시숙소 - 다자이후 - 캐널시티 점심 - 오호리공원 - 후쿠오카성터 - 망루 - 하카타항 하카타타워 - 텐진 - 하카타역
3일 동안묵었던 숙소... 하카타역에서 15분거리로 하카카역과 텐진역 중간에 있고..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숙소도 그럭저력 나쁘지는 않았다
다자이후.... 하카타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 요금 600엔
이집에서 우매가와 모찌맛도 보고.... 이거리 전부 모찌를 팔고있다
미리 구입해서 이날하루만 사용한 후쿠오카시티패스... 1,3400원 본전치기는 한것같은데 8660원 패스로 구입할걸 후회
했다 다자이후 버스가격 600엔까지 무료인지 알았으나 100엔만 감액해줬다(500엔 지불)
캐럴시티
나카강
캐널시티
케널시티앞에 있는 나카강... 강이지만 바닷물이 들어오는곳 시민들이 캐널시티에서 먹을것을 사와 먹곤한다
캐널시티 4층에 있는 일본가정식 식당 잡어옥에서 점심.... 일본 현지인들도 많아서 20여분 기다렸다...
생선 정식으로 1200엔가격.. 내입맛에 맞았으나 주문을 3개 분명히 했는데 2개만 나왔다... 한국인이라고 고의로 주눈 누락했는지
의문스럽다....
오호리공원
후쿠오카성터
후쿠오카성
후쿠오카성터 꼭대기에서 바라본 후쿠오카시 전경... 아름답다..
후쿠오카 성터에서 나와 버스타러 가능중에 있는 성 망루....
후쿠오카항 타워에서 바라본 하카타항구
텐진 밤....
숙소(스미요시거리) 근처 음식점
저녁을 먹으려 하타카역에 갔으나 거의 파장이었다
여행일정을 거의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이날 걸은거리가 2만5천보 이상걸었다,,,,